'매력적 음색' 가수 이철 신곡 '못난이' 들고 본격 활동재개

기사입력 2014-04-03 11:47


가수 이철이 신곡 '못난이'를 본격 활동을 재개했다.



'안간다 절대 안간다 널 두고 내가 왜 가니/ 못간다 절대 못간다 널 두고 내가 어딜가~'

가수 이철이 3집 신곡 '못난이'(김영광 작곡 김동주 작사)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이철은 고음과 저음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로 특유의 미성이 짙은 호소력을 내뿜는다.

새로 선보인 '못난이'는 레게풍과 재즈를 결합한 독특한 편곡으로 이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애잔한 리듬과 함께 절절하게 와닿는 가삿말이 그의 뛰어난 가창력을 거쳐 제대로 빛을 발하는 곡이다.

서브 타이틀곡 '사랑싸움'도 연인과 부부 사이에 벌어질 법한 알콩달콩한 사랑싸움을 재밌게 묘사해 듣는 이들 모두에게 폭넓고 친숙하게 와닿는다. 여기에 70년대 히트곡 '마음약해서'를 최근 트렌드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타이틀곡 '못난이'를 쓴 작곡가 김영광은 나훈아의 '사랑의 눈물의 씨앗' 남진의 '울려고 내가 왔나', 태진아의 '노란 손수건' '미안미안해', 주현미의 '러브레터' '짝사랑' 등을 히트제조기로 이철을 마지막 애제자라는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이번 곡을 만들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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