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등장에 中 성도공항 일대 마비

기사입력 2014-04-03 12:03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



배우 박해진의 중국 내 인기가 놀라울 정도다.

그의 등장에 중국 성도 공항일대가 마비됐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박해진은 지난 3월 30일 중국 에스코트 호텔 그랜드 오픈 기념식 참석 차 중국 성도를 방문했다. 박해진이 성도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수많은 팬들이 순식간에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고, 성도 공항 일대가 마비됐다.

수많은 현지 팬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성도의 에스코트 호텔 오픈 기념식 레드카펫에 등장하는 박해진을 보기 위해 우산도 쓰지 않고 박해진을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호텔 앞 광장은 몰려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고, 큰 길까지 사람들이 이어져 있어 박해진의 폭발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박해진이 머무는 호텔과 주변 커피숍, 인근 도로는 박해진의 방문 소식을 미리 안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자리 판매까지 이뤄져 소속사가 진화에 나서는 해프닝이 일어났다는 후문. 박해진은 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 가벼운 손인사로 감사를 표현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수트를 몸에 딱 맞게 착용해 9등신 비주얼을 과시했고,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로 귀공자 포스를 뽐냈다.

박해진은 오는 28일 첫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차가운 머리를 지닌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을 맡아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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