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유튜브를 통해 '루시'의 첫 번째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에 최민식이 합류해 일찍부터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모았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영화로, 최민식은 마약 조직의 중간 보스 미스터 장역을 맡아 루시역의 스칼렛 요한슨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연기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최민식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루시와의 대결에서 칼에 찔리며 소리를 지르는 최민식은 특유의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압도적 존재감을 뽐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함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조직의 보스는 물론 택시기사로 1인 2역 변신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민식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에 국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루시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은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군요", "루시 예고편, 개봉할려면 아직 멀었네요", "루시 예고편을 보니 완전 기대가 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루시'는 '그랑블루'(88), '나키타'(90), '레옹'(94), '제5원소'(97)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8월 국내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