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에게 기습키스 당해 "상사병이다"

기사입력 2014-04-04 09:35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이 주상욱에게 기습키스를 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차정우(주상욱 분)가 전처 나애라(이민정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기습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애라는 국여진(김규리 분)에게 "정우씨에게 부담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최근 차정우의 변한 행동이 자신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챙겨준 행동들이라 생각했다.

이에 차정우를 피하기 시작한 나애라는 회사를 이직하기 위해 다른 회사로 면접을 보러 갔다.

이 소식을 들은 차정우는 무단횡단을 불사하며 뛰어가 나애라를 잡았다. 차정우는 "나랑 같이 있는 게 그렇게 싫냐"라며 소리쳤고, 나애라는 "나한텐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다. 날 왜 신경 쓰냐. 미안해서 그런 거냐. 왜 사사건건 간섭하는 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차정우는 "그런 거 아니다. 나 상사병이다. 네가 너무 좋다"며 나애라에게 기습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차정우는 국승현(서강준 분)과 나애라 사이를 질투해 신경성 위궤양으로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누구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털어 놓는 차정우에게 "혹시 그 사람이 여자냐"며 '상사병' 진단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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