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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 에반스의 영화 '어벤져스2' 한국 첫 촬영이 공개됐다.
크리스 에반스는 자동차 보닛 위에 매달려 수십 미터를 질주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 스태프 및 대역배우와 합을 맞추거나 촬영에 대해 논의하는 등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보닛 위에서 점프하고 구르는 다양한 액션 장면을 보일 때 마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 '어벤져스2'측이 촬영 모습을 언론과 시민들에게 공개한 가운데 크리스 에반스의 한국 첫 촬영은 3시간여 만에 끝이 났다. 이후 오는 6일 강남대로 촬영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에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끝까지 촬영장 남아있다니 멋져",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볼 수 있어 좋았다",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캡틴이 한국에 상륙하다니 놀라운 일",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앞으로 어느 촬영지에서 볼 수 있을지 예측 불가능",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공개, 진중한 촬영자세 역시 명품배우",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촬영 없는 시간 뭘 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2' 제작진은 지난 3월 30일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문래동 철강거리,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