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는 평균 시청률 7.1%,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남녀 전연령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된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 5화 '지옥의 렌터카'에서는 플라멩코의 본고장 세비야에 입성한 꽃할배 일행의 여정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이동하기 위해 렌터카를 몰게 됐는데 내비게이션 오류, 말이 통하지 않는 교통경찰관의 단속, 주차비 정산의 난항 등 끝없는 수난으로 '렌터카의 저주'에 빠졌다. 9개월 전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악몽이 되살아난 것. 그러나 그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태연하게 상황을 마무리하며 완벽한 짐꾼의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