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버지 복싱 반대, 패배 소식에 파티” 폭소

최종수정 2014-04-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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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버지

이시영 아버지

프로복서로 활동 중인 배우 이시영이 아버지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네 주인공 김강우, 이시영, 한은정, 엄기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시영은 아버지가 학창시절 남자친구를 혼냈다는 일화를 말한 뒤 복싱을 시작했을 때도 반대가 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특히 제가 시합에서 처음 패배 했을 때, 이제 시영이가 복싱을 안 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부모님 두 분이서 케이크를 사 파티를 여셨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인천 시청에 입단했다는 기사가 나왔다"며 "차마 엄마한테는 말하지 못했는데 기사를 보고 진짜냐고 계속 물어보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지금은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 주신다"고 마무리했다.

이시영은 복싱선수로서 "올해 전국체전 목표로 한다"면서도 "실제 성격은 맞는 것도 싫고 누구 때리는 것도 솔직히 싫다. 근데 진짜 진심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시영 아버지 복싱 반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이시영 아버지 복싱 반대, 딸이 배우에 예쁜데 반대할만하지", "

이시영 아버지 복싱 반대, 남자친구 구타에 패배 파티까지 완전 딸바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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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아버지 반대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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