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하이포 지원사격 나서 "하이포 김성구 잘 돼라. 빛 보자!" 응원

기사입력 2014-04-08 16:24



아이유, 하이포 지원사격 나서 "하이포 김성구 잘 돼라. 빛 보자!" 응원

아이유, 하이포 지원사격 나서 "하이포 김성구 잘 돼라. 빛 보자!" 응원

가수 아이유가 지원 사격에 나선 남성 4인조 그룹 하이포(High4)가 베일을 벗었다.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아이유와 하이포가 함께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하이포와 아이유가 함께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리얼 악기들이 유려한 멜로디를 따라 펑키(funky)한 그루브감을 만들어내는 곡이다.

특히 아이유가 직접 쓴 가사는 벚꽃 피는 봄날에 연인이 없는 솔로의 심정을 센스 있는 언어로 재치 있게 담아내 상쾌한 봄의 청량감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또한 후렴구의 하이포와 아이유의 조화로운 화음은 강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어 2014년 솔로들을 위한 봄의 찬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 새침하고 귀여운 표정 연기를 선보인 아이유는 하이포 멤버들과 깜찍한 군무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하이포의 멤버 김성구와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인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에 멤버들을 직접 소개하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음원 공개 전 자신의 트위터에 "하이포 친구들이랑 제가 한 달 동안 즐겁게 작업한 '봄 사랑 벚꽃 말고' 음원이 공개됩니다. 하이포 잘 돼라. 김성구 잘 돼라. 빛 보자"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하이포는 보컬 김성구, 백명한과 랩퍼 임영준, 알렉스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멤버 개개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능한 실력파 힙합 그룹으로, 아이유의 지원사격뿐 아니라 음악성과 멤버 개개인의 개성, 뛰어난 무대 표현력으로 2014년 가장 무섭게 떠오르는 남자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이포는 오는 5월 발매를 목표로 하이포만의 색깔이 녹아 있는 앨범 준비와 함께, 이 후 방송, 뮤지컬,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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