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시청률, '유재석+수지' 효과로 순조로운 출발

기사입력 2014-04-10 09:21


나는 남자다 시청률

'국민 MC' 유재석이 새롭게 도전하는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9일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전국기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4.9%와 격차가 크지 않아 정규 편성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첫 방송된 '나는 남자다'에서는 막강한 MC군단인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 장동민, 허경환과 250명의 남자 방청객들이 함께 남자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등장해 남자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열창하는가 하면, 장미꽃을 들고 나온 수지에게 꽃을 받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수지는 "군대에 온 기분이다"라며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나는 남자다'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남자다, 유재석과 함께 수지라니 안 볼 수 없다", "나는 남자다, 정규 편성될 듯", "나는 남자다 유재석 수지 효과가 이 정도라니", "나는 남자다, 역시 국민MC의 매끄러운 진행 웃음 터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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