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중독' 유출, SM 측 "완성 버전 아니다, 엄중한 책임 물을 것"

기사입력 2014-04-10 18:33


엑소 중독 유출 사건

엑소(EXO) 의 신곡 '중독'(Overdose)의 음원과 안무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SM 측이 입장을 밝혔다.

SM은 측은 "해당 영상은 MBC '음악중심' 방송을 위해 촬영된 영상이며, 음악 역시 완성된 버전이 아니다"라며, "현재 불법 유포된 동영상 등에 대해 삭제 조치 중이며, 불법 유출 경위에 대해서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SM은 즉시 수사를 의뢰, 금번 영상물에 대한 불법게시자 및 유포자 등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의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면서, "이러한 불법 유포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위법 행위로, 당사는 이 같은 사이버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 이 시각 이후 2차, 3차 게시 및 유포와 같은 위법을 행하지 않도록 주의 및 당부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10일 유튜브와 온라인 각종 커뮤니티에는 '[MP3] 엑소(EXO)-중독(Overdose)'이라는 제목으로 신곡이 음원 유출과 함께 '엑소 중독 안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에 게재돼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해당 음원과 영상은 오는 15일 '엑소 컴백쇼'를 통해 공개할 신곡 '중독'의 음원과 안무인 것. 특히 영상에는 엑소 멤버들의 안무 연습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담겨있다. 이 영상은 한 음악방송 프로그램 연습용이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1일~13일 3일간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엑소 그리팅 파티 인 재팬 헬로!(EXO Greeting Party in Japan Hello!)'를 개최하고, 15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쇼'를 가진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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