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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 샘김과 버나드 박이 '우승자 3사 선택제'에 따라 결정할 '소속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샘김과 버나드 박의 예측 불가능한 결정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파이널'전을 앞두고 있는 샘김과 버나드 박은 '캐스팅 오디션' 라운드에서 각각 안테나뮤직과 JYP에 발탁돼 오디션을 치러왔던 상황. 이와 상관없이 YG-JYP-안테나뮤직 중 한 곳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심사위원과 참가자의 마음이 일치하게 될지, 예상할 수 없던 결정이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샘김과 버나드 박은 지난해 10월 '본선 1라운드' 현장에서 진행된 '3사 희망 투표'에서도 각각 안테나뮤직과 JYP를 선택, 캐스팅 라운드 결과와 일치했던 바 있다. 그러나 YG-JYP-안테나뮤직 각사를 더욱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3사(社) 위크(week)'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열린 가능성을 제공했던 터. 이로 인해 쉽게 단정 지을 수 없는 결과를 예견하고 있다.
한편 'K팝 스타3'는 12일 오후 8시 45분에 지난 7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짚어보는 특집방송 'K팝스타3 D-1 파이널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그간의 방송분들을 총정리하고 우승자를 예측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 것. 또한 '시즌2' 우승자 악동뮤지션이 이번 'K팝 스타3' 특집방송을 통해 데뷔이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설 것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샘김, 버나드 박 중 최후의 우승자가 가려질 'K팝 스타3' 파이널 무대는 오는 13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