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주연과 손헌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헌수 소속사 측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12일 한 매체는 MBC 공채 개그맨 김주연 손헌수가 지난해부터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헌수와 김주연은 MBC 공채 개그맨 선후배에서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등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정실장 엔터테인먼트 측은 "손현수와 김주연이 연인이 맞다. 그러나 교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조심스러운 말을 아꼈다.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손헌수는 지난 3월 가수로 변신, 자신의 이름을 내건 디지털 싱글앨범 '다녀오겠습니다'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김주연은 MBC 15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지난 2006년 MBC '개그야' 인기 개그 코너 '주연아'에서 정성호와 "열라 짬뽕나"라는 유행도 만들며 큰 인기를 누렸다.
손헌수와 김주연은 지난 2006년 '개그야-한류 최고의 토크쇼'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으며, 최근 '코미디에 빠지다-손회장님'에 함께 출연했다. 또한 '코미디에 빠지다' 후속으로 편성되는 '코미디의 길'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손헌수 김주연 열애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헌수 김주연 열애 인정, 개그맨 커플 탄생", "손헌수 김주연 열애,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인 듯 조심스러워 보인다", "손헌수 김주연 열애 인정,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손헌수 김주연 열애 인정, 예쁜 사랑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