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음대 아닌 약대 맞아? '소름돋는 가창력'

기사입력 2014-04-14 17:24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그레이스리(GRACE LEE, 한국명 이경은) 렛잇고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그레이스리(GRACE LEE, 한국명 이경은) 렛잇고 '

재미동포 여대생 그레이스 리(Grace Lee, 한국명 이경은 22)가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 잇 고'(Let It Go) 모창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레이스 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로 잘 알려진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운영하는 웹사이트(http://www.ryanseacrest.com)의 '렛 잇 고 커버 영상 온라인 투표' 결승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에서 한국 가수 손승연은 6위를 차지했다.

그레이스 리는 14일 한 매체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공부하면서 틈틈이 취미로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다. 모창 콘테스트 3위 입상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사준 마이크로 음반 녹음실이 아닌 자신의 방에서 '렛 잇 고' 모창을 완성했다.

지난 3월 미국의 유명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렛 잇 고' 영상 중 '조회수 베스트 10'을 발표, 당시 그레이스 리는 400만 클릭으로 6위에 당당히 랭크됐다.

그레이스 리는 현재 뉴저지 럿거스대 약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가창력 대단해",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정말 잘 불러",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외모도 예쁘다",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약대 학생 맞아? 음악에 소질 있는 듯",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한인이라서 더 눈이 가", "재미동포 렛잇고 모창, 가수 데뷔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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