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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오는 5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올스타 2014'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들을 모두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스타 챌린지는 팬 투표를 통해 5개 지역별로 2명씩, 총 10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해 2팀으로 나눠 일련의 이벤트 경기를 갖는 형태로 진행된다. 각 지역별로 가장 최근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을 초청해 서로 대전하는 '올스타 인비테이셔널(All-Star Invitational)'에는 지난 스프링 시즌의 우승팀인 SK텔레콤 T1 K가 진출해 있다. 한국을 제외한 4개 지역의 출전팀은 이번 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LoL' 홈페이지에서는 '올스타 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될 이벤트 경기 중 첫번째인 '헥사킬 모드'에 참가할 2인을 뽑는 투표가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전세계 5개 지역의 은퇴한 프로 선수 중 2인을 뽑아 올스타 챌린지에 출전하는 2개의 팀에 포함시켜 6대 6의 대전을 펼치는 형식이다. 우리나라의 '래퍼드' 복한규, 유럽의 '슈세이' 마키에즈 라튜스니아크, 북미의 '제트' 조슈아 리스먼, 중국의 '미사야' 위징시, 동남아의 '토이즈' 커스티 라우 등이 후보로 올라있다. 투표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앞서 진행된 선수 투표와는 달리 1주일에 1표만 행사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