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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배우 유인영이 주진모에 대한 연정을 고백하며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간신히 연비수와 왕유는 연경을 빠져나가는데 성공했지만 안심하기 이른 상황. 연비수와 왕유가 수레에 내려 허기를 달래고 있을 때 멀리서 말을 탄 자객들이 달려오기 시작했다.
이를 발견한 연비수는 왕유에게 "제가 뒤에서 놈들의 공격을 막을 테니 말을 몰아 달라" 간청했고, 연비수의 부탁에 할 수 없이 왕유는 발고삐를 잡았다.
하지만 적들을 모두 무찌르는 대신 자신의 죽음으로 왕유를 살린 연비수는 의식을 잃어가는 중에도 "단 둘이서 행복했다. 제 소원은 왕유공 품에서 죽는 것이었다. 이년 소원을 제대로 풀었다"고 마음을 고백한 뒤 숨을 거뒀다.
한편 기황후 유인영의 안타까운 죽음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유인영 하차, 죽음으로 사랑 고백", "기황후 유인영 하차, 주진모 향한 연정 애달프다", "기황후 유인영 죽음,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한 죽음 슬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