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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LIVE ON EARTH 2014 CONTINENT TOUR'로 세계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B.A.P(비에이피)의 자체 리얼리티 'B.A.P ATTACK!'이 베일을 벗었다.
무대 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는 달리 연습에 임하는 B.A.P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스스럼없이 애교 넘치는 장난을 치는 등 그 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반전 매력을 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이 스스로에게 붙인 별칭은 개개인의 성격과 캐릭터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깨알 같은 웃음을 유발했다. '카메라팀 인턴' 영재는 연습실을 바쁘게 돌아다니며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했고, 리더 방용국은 '카메라 공포증'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얼짱 각도'의 셀프 캠으로 '힐링컷'을 탄생시켰다. '센스(Sense)'와 자신의 이름에서 딴 '스트롱(Strong)'을 합쳐 '센스트롱'이라는 닉네임을 지은 힘찬은 적재 적소에서 '빅 재미'를 선사하며 단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앞서 B.A.P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13일,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Best Buy Theatre에서 3개월 여의 대장정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뉴욕에서 일찍이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빌보드와 FUSE TV 등 현지 언론들의 열띤 취재 열기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이들은 성황리에 투어의 첫 공연을 마치고 순차로 달라스와 시카고, L.A 등 미국 4개 도시를 포함해 유럽 3개국과 호주 2개 도시, 아시아 3개국을 돌며 그들의 발자취를 남길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