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한국영화아카데미) FILMS 2014의 상영작이 IPTV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관객을 찾아간다.
KAFA 측은 22일 '한주에 한편씩 선보이며 새로운 취향을 제시한 '들개', '보호자', '이쁜 것들이 되어라'가 IPTV를 통해 안방극장에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들개'는 변요한, 박정민의 연기 호흡과 개봉 주 최고 좌석점유율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 '보호자' 역시 네티즌들의 격렬한 공방 속에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서는 정겨운 윤승아 커플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작품은 참신함이 돋보였지만 상영관 확보의 한계로 인해 다양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터. 금주부터 시작된 IPTV 서비스는 KAFA FILMS 2014를 기다려 온 전국 관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 '폭탄', '맞유괴' 등 독특한 소재에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녹여내며 상업 영화의 홍수 속에서 관객들에게 다양한 취향을 제시한 KAFA FILMS는 IPTV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