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청담 교회 목회 활동-영화 제작 중단 '운영상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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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세원 교회-영화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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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안수를 받은 개그맨 서세원이 교회 운영을 중단했다.
서세원은 지난 2011년 11월 청담동에 '솔라그라티아 교회'를 세우며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3년간 매주 빠짐없이 예배를 이끌어온 서세원은 지난 13일부터 목회 활동을 중단했다.
한 연예관계자는 "사실상 교회를 더 이상 운영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안다. 구체적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서세원은 미국의 한 신학교육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솔라그라티아' 교회는 신도가 100명이 채 안되며, 아내 서정희 역시 교회의 전도사로 활동해 왔다.
또한 서세원은 교회 운영 중단 뿐만 아니라 추진해 오던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제작도 중단됐다. 기독교이승만영화추진위원회와 손잡고 '애국프로덕션'이라는 제작사를 차림 서세원은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제작을 추진해왔다.
서세원은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과, 2010년 '젓가락'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서세원의 교회와 영화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교회에 이어 영화까지 중단 무슨 일일까", "서세원 교회 운영이 많이 어려웠나", "서세원 영화제작까지 포기하다니", "서세원 목회활동 중단하고 지금은 뭘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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