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음주운전 ‘면허 취소’ 소속사 “깊이 반성” 무도 측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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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운전 '면허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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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운전 '면허취소'
힙합듀오 리쌍 멤버 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면허가 취소 됐다.
23일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길은 이날 새벽 12시 30분께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당시 길의 혈중 알콜 농도는 0.109%로 알려졌으며,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리쌍컴퍼니는 "길은 현재 음주 운전을 한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신하겠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거듭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길이 고정멤버로 출연 중인 '무한도전'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국민 모두가 슬픔에 빠져 있는 힘든 시기에 좋지 않은 뉴스를 전해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후속 대책에 대해 신속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길의 음주음전 사건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비통한 와중에 발생한 일이라 비판의 목소리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길은 1999년 허니패밀리 1집 앨범 '남자이야기'로 데뷔, 현재 '무한도전'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한편, 길 음주운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길 음주운전, 상황이 안 좋을 때 하필", "길 음주운전, 깊이 반성하길", "길 음주운전, 무도 출연 어떻게 될까?", "길 음주운전, 공인으로서 올바른 모습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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