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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강호동이 세월호 피해 학생 및 교사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강호동의 성금은 세월호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과 교사들의 재활과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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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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