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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수익금 기부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어 사우전드 윈즈'(A Thousand Winds)란 제목의 작자 미상의 시가 원작이다. 여기에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아라이 만'이 멜로디를 붙였다.
임형주는 "다른 연예인 및 유명인 분들처럼 물질적인 기부 동참에 대해 생각하던 중 제 노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많은 분들이 추모곡으로 사용하시고 부르시는 모습들을 보게 됐다"며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와 이에 따라 벌어지는 수익을 물질적으로 기부하는 것, 즉 음악인으로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으로 기부하는 것이 뜻깊을 것 같은 판단으로 실행에 옮기게 됐다. 부족하지만 제 노래가 조금이나마 유가족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도 "평소 사회봉사와 기부에 앞장서고,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가의 중대한 행사들에 노 개런티로 재능기부 공연을 끊임없이 해온 임형주의 진심 어린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 번 큰 위안을 되어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수익금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기부된다니 구입해야지",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들으면 들을 수록 슬퍼",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재능기부 멋지다",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 다시 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