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 결혼, 친구→연인→부부로 "최근 식장예약 마쳤다"

기사입력 2014-04-29 17:24



린-이수 결혼, 3년 열애 끝 '9월 화촉'…"최근 식장예약 마쳤다"

린-이수 결혼, 3년 열애 끝 '9월 화촉'…"최근 식장예약 마쳤다"

가수 린과 이수가 오는 9월 결혼한다.

29일 일간스포츠는 "린(33·이세진)과 이수(33·전광철)가 오는 9월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지 1년 만이며, 3년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극비리에 결혼준비를 시작했다. 이에 한 관계자는 "린과 이수가 최근 식장예약을 마쳤다. 둘 다 검소하고 소박한 결혼을 원해 차근히 함께 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린과 이수는 지난해 4월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측은 "린과 이수는 10년지기 친구로 우정을 간직한 좋은 동료 사이였으며 음악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좋은 만남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2013년 5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린은 "크게 욕을 먹기 시작했다"며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 한다는 건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괴로운 일이다. 기회를 주면 좋을 텐데 많은 분들이 내 친구를 미워만 하신다.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이수를 언급하던 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또한 린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수와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특히 이수를 생각하며 부른 미공개곡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하던 중 눈물을 흘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린은 2001년 1집 '마이 퍼스트 컨페션'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발표한 2집 '사랑했잖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로 OST 여왕의 자리에 올라섰다. 오는 26일 정규 8집 '8th #1'을 공개하며 컴백 예정이다.

또한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엠시더맥스로 팀명을 변경한 후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을 연속 히트 시키며 실력파 보컬로 자리매김했다.

린-이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린-이수 결혼, 축하합니다", "린-이수 결혼, 10년지기 친구가 연인으로 부부로', "린-이수 결혼, 잘 살기를", "린-이수 결혼,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린-이수 결혼, 9월 화촉.. 정말 축하드립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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