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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수 결혼, 3년 열애 끝 '9월 화촉'…"최근 식장예약 마쳤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지 1년 만이며, 3년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이후 2013년 5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린은 "크게 욕을 먹기 시작했다"며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 한다는 건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괴로운 일이다. 기회를 주면 좋을 텐데 많은 분들이 내 친구를 미워만 하신다.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이수를 언급하던 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또한 린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수와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특히 이수를 생각하며 부른 미공개곡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하던 중 눈물을 흘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린은 2001년 1집 '마이 퍼스트 컨페션'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발표한 2집 '사랑했잖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로 OST 여왕의 자리에 올라섰다. 오는 26일 정규 8집 '8th #1'을 공개하며 컴백 예정이다.
또한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엠시더맥스로 팀명을 변경한 후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을 연속 히트 시키며 실력파 보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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