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홍진영은 "신인 때는 말 한마디 하기가 힘들었다. 소속사에서 내가 입만 열면 깬다고 해서 미소만 짓고 있으라고 하는 등 제약이 많았다. 그래서 예능에 나가도 10시간 동안 말 한마디 못하고 들어오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방송할 때 할 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방송하는 게 대중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 틀을 깨고 편하게 방송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한석준 아나운서는 "아직 안티 글을 보면 댓글 단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홍진영은 "몇 개밖에 안 했다. 댓글보다 '좋아요', '싫어요'를 많이 누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홍진영은 11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해 최후의 1인에 실패했다. 그는 "정말 11단계까지 생각도 못 했는데 100인분들이랑 같이 문제 풀고 웃고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홍진영 남궁민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 "홍진영하고 홍진호는 정말 남매 느낌", "홍진영 웃는 모습도 귀엽고 애교 대박", "홍진영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 "홍진영 얼굴도 예쁘지만 성격이 진짜 더 마음에 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