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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마지막회에 자막으로 설명한 북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기승냥은 타환(지창욱)에게 "대승상께서 승전보를 가져왔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어 "혹 신첩과 함께 북방의 초원을 달리고 싶지 않으십니까? 원나라의 태동이 아닙니까. 전 폐하와 함께 그곳에 가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중독 후유증을 앓고 있는 타환은 "사랑한다. 양이야"라는 말을 남긴 채 기승냥의 무릎을 베고 숨을 거뒀다. 기승냥은 "저도 폐하를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저도 폐하를..."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실제 역사에 따르면 명나라의 초대 황제인 주원장은 서기 1350년 원나라의 당시 수도로 쳐들어가 승리한다. 결국 원나라는 패전하고 결국 북원이라 칭호를 바꾸며 수도를 이전한다.
'기황후'는 방송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기황후' 측은 마지막 회에서 기황후의 삶을 드라마적으로 재구성하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알린 것으로 보인다.
많은 네티즌들은 "기황후 마지막회 완전 슬펐다",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에 대해 설명한 건 잘한 것 같다",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을 이제야 알아서 좀 부끄럽다", "기황후 마지막회, 진이한과 지창욱의 재발견이다", "기황후 마지막회, 끝까지 보니까 북원 자막 나와서 자세히 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