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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배우 박중훈이 김민종과의 27년 전 악연을 털어놓았다.
이에 박중훈은 멤버들 각자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서장훈에게는 "장훈이는 옛날에 사우나에서 17초 봤다"고 이야기 했고, 이하늬는 "깡패같은 이미지였지?"라고 말한 뒤 "말만 저렇게 하지 착한 사람이다"라고 병주고 약주는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박중훈은 "그 때 심정을 이야기 하면 죽이고 싶었다"라며, "상대편 차 수리비만 그 당시 50만 원이 나왔다. 욕을 하다하다 만들어서 했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민종이 인생의 욕 50%는 나한테 들었을 것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화가 잘 돼 2탄을 찍었는데, 그때 또 내 동생 역할로 나왔다. 더 자주 보게 됐고 손지창이랑 '더 블루'로 활동하면서 난리가 났었다"며, "당시 손지창 김민종 '더 블루'는 지금의 조인성 강동원 조합이나 다름 없었다"고 언급했다.
박중훈은 "공개방송에서 김민종을 불러 '내가 널 몰라봐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아니다'라고 하더라"며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한편 '사남일녀' 박중훈과 김민종의 인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남일녀 박중훈 김민종 악연으로 시작했네", "사남일녀 박중훈, 김민종에게 욕 먹을만 했다", "사남일녀 박중훈과 김민종 인연 깊다', "사남일녀 박중훈, 큰형님 노릇 톡톡"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