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일간베스트 언급 "너무 미워하지 마라…불쌍한 애들"

기사입력 2014-05-04 10:31



진중권 '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언급

진중권 '그것이 알고 싶다' 일간베스트 언급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일간베스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게이가 '일부심' 말하는 대목에서 뿜었다"며 "현실에서는 애써 감추는 부분에 대해 온라인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일베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자아'를 스스로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커뮤니티에 속한다는 사실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라며 "정확히 말하면 '자'부심을 가질 건덕지가 없는 아이들이 가상으로 만들어 느끼는 '타'부심"이라며 "거기에는 어떤 처절함이 있다. 일베 너무 미워하지 마라. 불쌍한 애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베'와 '행게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다'를 주제로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의 실체를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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