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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16일 0시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발표하고, 자신만의 음악적 스타일로 재해석한 과거 명곡들을 선보인다.
또, 헝클어진 듯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로 빈티지 피아노에 살짝 기댄 아이유의 모습을 낡은 카메라로 찍은 듯 아련한 분위기의 사진은70-80년대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낭만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로엔트리측은 "이번 앨범은 진정성 넘치는 음악들을 통해 연인들을 물론, 온 가족이 다 함께 들을 수 있는 아이유만의 소박한 깜짝 선물"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해 10월,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로 타이틀곡 '분홍신을 비롯한 전곡을 줄세우기하고, 12월에는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로 각종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음원 여제'로서의 위용을 자랑한만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역량이 담긴 이번 리메이크 앨범 역시 발매 전부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공개한 후,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2주 동안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소극장 단독 콘서트 '딱 한발짝..그 만큼만 더'를 갖고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 공연은 지난 7일,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10분만에 총 8회분의 티켓이 전체 매진되어 아이유의 흥행 파워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