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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세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에 의해 검거됐지만 지병인 혈압과 당뇨의 심각성을 주장해 일단 풀려난 뒤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서정희의 진술을 확보한 후 서세원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 활동을 펼쳐온 서세원은 최근 재정난으로 자신이 세운 청담동 교회 운영을 중단했으며, 지난 2월 발표했던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제작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