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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지고 더 재밌어졌다!'
일단 가장 큰 특징인 액션성은 여전하다. 'SD 캐릭터로 구현한 디아블로'라는 얘기를 들었듯 속도감 넘치는 '핵앤슬래시' 액션은 '뉴 던전스트라이커'에서도 그대로 구현되고 있다.
기존에 재료를 획득해 아이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유저들로부터의 큰 불만이었던 것을 감안, 완성된 아이템을 던전에서 바로 얻을 수 있게 개선해 아이템 획득에 대한 욕구도 늘렸다. 이로 인해 캐릭터의 성장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각 던전별로 메인 퀘스트와 일일 퀘스트를 부여, 이를 진행하면서 레벨에 맞는 던전을 공략하고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재출시 후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사용시간 점유율에서 0.08~0.12%, 전체 순위는 48~62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꾸준히 승부를 걸 예정으로 재투자를 해서 만든 게임이기에, 기존 유저들만 다시 관심을 보여준다면 적지 않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개발사인 아이덴티티게임즈의 형제사인 액토즈소프트가 온라인게임 운영과 마케팅 노하우를 살려 서비스를 하고 있기에 더욱 안정적인 퍼블리싱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28일까지 '뉴 던전스트라이커'에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든 유저에게 3만원 상당의 '뉴던스 환영 패키지'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생명의 잎사귀'와 '망각의 샘물', '봉인석', '아바타 룬' 등 12개의 게임 아이템이 담겨 있다. 또 이 기간동안 '순수 혈통 신청서'를 작성한 모든 유저에겐 '순수 혈통 칭호'가 제공되며, 게임 내 최초로 4레벨을 달성한 길드의 길드원 전원에게 문화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테마2 이상 지역에서 몬스터 사냥 시 일정 확률로 '뉴던스 항공 티켓 응모권'을 얻을 수 있으며, 이 티켓의 누적 개수에 따라 세부, 괌, 홍콩, 제주도를 다녀올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홍보모델로 방송인 최정문을 선정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 영상를 공개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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