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벌금, 관중석 올라가 가족-동료 욕한 관중과 싸워 "벌금 천만원"

기사입력 2014-05-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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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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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벌금 천만원을 지불한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 D-30을 맞아 방송인 김성주, 전 축구선수 안정환, 송종국, 축구 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한 '아빠! 브라질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김구라는 "안정환 선수가 관중과 싸워서 논란이 된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관중석으로 올라간 적이 있다. 내가 벌금을 많이 냈다. 프로 역사상, 한국에서 아직 못 깨졌다. 천만원을 냈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을 욕했다. 나 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계속 욕 했다. 그게 계속 거슬렀는데, 나에게까지 오니까 화가 나서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국진은 송종국에게 "안정환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라고 물었고, 송종국은 "난 모르는 척 했을 것"이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벌금 소식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안정환 벌금, 천만원이나 내다니", "

안정환 벌금, 가족 욕해서 정말 화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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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벌금, 안정환 속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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