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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채정안
이날 유정선은 김석주에게 프러포즈 받았던 식당으로 데려갔고, 반지에 대해 "내가 골랐고 석주씨가 결제했다"고 설명했다.
김석주 역시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유정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며 최선의 배려와 호의는 보였다.
또한 이날 김석주는 "제가 정선 씨를 사랑했습니가? 불타는 사랑이 아니었어도 특별한 감정이나 신뢰감 같은 게 있었겠죠"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정선은 과거 김석주가 "결혼하면 사랑은 생길거야. 필요한 만큼"이라며 정략결혼의 냉정함을 떠올렸지만, 현재의 김석주에게는 "결혼할 만큼의 감정은 있었을거다"라고 포장해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개과천선 채정안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
개과천선 채정안, 김명민에게 진짜 사랑 느끼나', "
개과천선 채정안, 김명민과 어떤 러브라인 만들어내나", "
개과천선 채정안, 김명민이 기억을 잃은채 살길 바라나", "
개과천선 채정안, 자상한 호의에 마음 설렌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