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의 이동욱이 유쾌하면서도 진지함이 묻어나는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극 중 냉철한 호텔리어 '차재완' 역을 맡아 캐릭터의 복잡미묘한 내적 갈등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그가 현장에서 햇살 미소와 고독한 표정으로 이중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드라마 속 차가운 모습과는 달리 촬영이 즐거운지 눈을 찡그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촬영 중간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 및 스태프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해맑은 미소를 짓다가도 촬영에 들어가자 웃음기를 싹 빼고 순식간에 '차재완' 캐릭터에 빙의한 듯 굳은 표정과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진지하게 감정 몰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동욱은 밤낮 없는 빡빡한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피곤할 법도 한데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유쾌하게 이끌고 있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바른 태도로 현장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동욱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갈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국내를 넘어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