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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이 잠정 발매를 연기했던 새 미니 앨범 '싱크로퓨전(Syncrofusion)'의 깜짝 발매 소식을 전했다.
박정현의 새 앨범인 '싱크로퓨전(Syncrofusion)'은 '함께 하고 싶은 음악가들과의 싱크로(SYNCRO)! 정규 앨범에서는 풀어낼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퓨전(FUSION)!'이라는 모토 아래 '싱크로퓨전(Syncrofusion)'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박정현의 새로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문승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엠넷(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댄싱 9' 시즌 1 출신의 현대 무용가이자 배우 이용우가 주인공으로 낙점, 일상에 지친 도시의 남자로 변신했다.
지난 4월 중순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한 남자로 분한 이용우가 홀로 야근을 하던 중, 모니터 속 판타지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적외선 카메라 기법으로 촬영된 신선한 이미지들로 형상화되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번 미니 앨범에는 '더블 키스'외에 4월 30일 발표된 선공개곡 '그 다음해'와 독보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인 애니악(Eniac)이 편곡에 참여하고 있는 박정현 작사 작곡의 또 다른 신곡인 '드림스피어'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박정현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마이클 잭슨의 '쓰릴러(Thriller)' 앨범에 참여했던 미국 최정상급 기타리스트 '폴 잭슨 주니어(Paul Jackson Jr.)', 그래미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엔지니어 '마우리시오 게레로(Mauricio Guerrero)' 등도 전격 참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박정현은 지난 5월 9일부터 진행된 서울 공연과 부산, 대구, 일산 등 전국투어를 통해 관객들에게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 '콘서트 퀸'으로서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으며, 전국 투어의 감동은 오는 14일과 15일 대구 공연과 내달 5일과 6일에는 대전, 12일과 13일에는 일산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