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캐릭터 빠른 육성 가능한 '용맹의 심장'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2014-06-02 18:04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플레이어들이 더욱 빠르게, 더욱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용맹의 심장' 이벤트를 5일부터 진행한다.

5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용맹의 심장 이벤트는 용맹 점수 획득량을 100% 증가시켜 주는 용맹의 심장 효과를 제공하며 이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용맹의 심장' 효과가 게임 내에 적용되면 플레이어들은 공격대 찾기를 비롯한 공격대 던전, 5인 영웅 던전 등에서 더 많은 용맹 점수를 획득하게 되어 자신의 캐릭터를 더 빠르게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용맹 점수는 일종의 게임 내 화폐 단위로, 이 점수를 모아 상인에게서 자신에게 필요한 새 장비와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기존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올 여름 '용맹의 심장' 이벤트에 이어 다양한 강화 효과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각 이벤트 시기에 따라 공개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Warlords of Drarnor)'는 올 가을 출시될 예정으로 지난해 11월 블리즈컨에서 처음 공개된 때부터 지금까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플레이어들은 '워크래프트'의 역사 속 격동기로 돌아가 전설적인 영웅들과 함께 최강의 전쟁 군주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게 되며, 캐릭터를 즉시 90레벨로 성장시켜 바로 전투의 최전선에 뛰어들거나 자신만의 주둔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캐릭터 최대 레벨이 100으로 상향되며 퀘스트 시스템 개편, 캐릭터 외형 개선, 새로운 전장, 던전 및 지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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