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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SF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세컨어스'(Second Earth)를 국내 출시에 앞서 전세계 136개국에 동시 런칭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세컨어스'는 먼 미래 우주에서 자원 전쟁을 펼치는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이용자는 두 번째 지구, 즉 '세컨어스'의 총사령관이 돼 기지를 성장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지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이용자의 행성을 침공해 자원을 확보해야 하고, 그 자원을 바탕으로 자신의 군대와 방어 시설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이 게임은 건물과 메카닉 전투 유닛을 어떻게 배치하는지에 따라 각양각색의 공략이 만들어지고, 이용자들 간 순위 경쟁도 즐길 수 있다.
빠르고 화끈한 게임 전개도 특징이다. 기존 전략 디펜스 게임들에서는 병력을 생성하는데 일정 시간이 소요되지만, '세컨어스'에서는 즉시 생성이 가능하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더 많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고, 전투에서 확보한 자원으로 기지를 신속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또 멀티 플레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된 AI 행성을 침략하는 싱글 플레이도 제공한다. 싱글 플레이에서 제공되는 행성은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