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진, 남동생 혈액암 고백 "나 때문, 내가 잘못했다"

기사입력 2014-06-05 10:48



권미진' width='540' />

권미진

권미진

개구우먼

권미진이 남동생이 앓고 있는 질병을 고백했다.


권미진은 6월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해 자신의 방과 부엌 등을 공개했다.

이날

권미진 남동생은 "103kg의 누나랑 외출했을 때 10m씩 떨어져 걸었다. 예전에는 형처럼 편했는데 이제는 여자같으니까 좀 조심하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미진은 남동생을 보며 "동생이 예전에 혈액암 판정을 받고 아팠다. 나 때문이었다. 남동생이 비만으로 인해 아팠는데 날 원망했다. 그래서 살을 뺐다. 내가 남동생을 아프게 하고 살찌게 했다. 지금은 비만이 아니라 다행이다. 내가 잘못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권미진은 "다이어트하며 성격이 좀 까칠해지더라. 밖에서 그 티를 못 내는데 가족에게 횡포를 부렸다. 문을 팍팍 닫고 막 '꺼져라'고 말한 적도 있다. 음식 냄새 날까봐 가족들도 배달 음식 못 시켜먹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미진은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헬스걸 코너를 통해 103kg에서 50kg로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미진을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권미진 동생 안됐네", "

권미진 동생 혈액암이라니", "

권미진, 동생 얼른 쾌유하길", "

권미진 동생 건강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

권미진, 비화 안타깝네요", "

권미진, 혈액암 자신 원망하다니 마음 아프네", "

권미진,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얼른 회복하길", "

권미진 동생 혈액암 완쾌 했으면 좋겠어요", "

권미진. 몸무게 감량하더니 많이 예뻐졌어", "

권미진 동생도 있었구나", "

권미진,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