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막장극 '뻐꾸기둥지', 관전포인트 3가지는?

기사입력 2014-06-09 08:49



KBS2 새 일일극 '뻐꾸기둥지'의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화영(이채영)이 대리모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배경이다. 이화영은 지난주 경제적으로 벼랑끝에 몰린 상황에도 자존심을 지키며 대리모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돌연 마음을 바꿔 제안을 수락하게 되는 계기가 무엇인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백연희(장서희)와 이화영의 첫 만남. 죽은 오빠 동현(정민진)의 연인이었던 백연희가 과거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의 아내가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한 이화영의 감정 변화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마지막은 이화영이 복수를 결심하는 과정이다. 불행한 가정 환경, 막막한 현실 앞에서 자신을 불행에 빠뜨린 자들의 행복한 모습에 분노한 화영은 대리모를 통해 처절한 복수를 결심한다. 여인으로는 감내하기 힘든 뼈저린 고통에도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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