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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국의 휴양지가 연상되는 하와이 음악 밴드 '마푸키키', 아련한 기억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하는 여성 듀오 '랄라스윗', 달콤한 멜로디로 힐링을 선사하는 인디밴드 '소란'이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어서 박해일, 신민아 주연의 최신 개봉영화 '경주(감독 장률)'가 관객들을 찾는다. 싱그런 6월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콘셉트의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특히 연인 관람객들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CGV 브랜드마케팅팀 정종민 팀장은 "그린 씨네마는 컬쳐플렉스의 다양한 즐거움을 실내 영화관에 한정하지 않고 다채로운 형태로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야외 활동에 좋은 따뜻한 날씨가 보니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던 거 같다. 무엇보다 영화 티켓 한 장 가격으로 음악 공연도 즐기고, 영화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섰던 거 같다"고 인기 이유를 분석했다.
한편, CGV는 신록이 짙어가는 초여름을 맞아 '그린'을 콘셉트로 한 '인조이 그린(ENJOY GREEN) CGV'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그린 씨네마와 함께 5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42일간 '그린잇 패스(GREEN IT PASS)' 캠페인이 펼쳐진다. 모바일 티켓 '아이 그린 잇(I GREEN IT)'에 참여해 CGV 영화 예매 후 종이 영화 티켓을 출력하지 않는 관람객들에게 '그린잇 패스'가 발급되며, 이 패스를 보유한 고객은 다양한 가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캠페인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엔 CGV가 제공하는 깜짝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