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행오버 '노래방녀' 황현주, 과거 정하은 막말에 '눈물 펑펑'

기사입력 2014-06-09 14:45


싸이 행오버…스눕독-정하은-황현주 출연

'싸이 행오버…스눕독-정하은-황현주 출연'

가수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 '도수코4' 출신 모델 정하은과 황현주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래퍼 스눕독과 함께한 싸이는 9일 오전 8시 15분(한국시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행오버'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국의 각종 음주문화를 코믹하게 연출했다.

특히 술에 취한 싸이가 노래방에 동행한 아줌마를 섹시한 여인으로 착각하는 장면에서 싸이를 매료시킨 두 여인 모델 정하은과 황현주가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 도전자로 출연한 바 있다.

글래머러스한 볼륨과 탄탄한 보디라인 등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 정하은과 서울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174.5cm의 키와 동양적인 마스크, 수준급의 워킹 실력을 지닌 황현주는 방송 당시 첨예한 갈등을 빚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일명 '악녀'로 불린 정하은은 당시 방송에서 황현주에게 "착한 척, 불쌍한 척하는 거 같아 재수 없다", "가식적이다", "네가 먼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다", "XXX 싫으면 닥치고 있어. XX 짜증나니까" 등의 욕설 섞인 막말을 거침없이 내뱉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자신을 막 대하고 싫어하는 정하은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황현주는 "나만큼 힘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너무 사회성이 없나. 내가 자꾸 문젠가 생각하게 된다. 어떤 방면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말이나 행동 수준이 너무 낮다. 확실히 정신연령이 좀 어린 거 같다"고 토로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방송 내내 갈등을 빚었던 정하은과 황현주가 또다시 나란히 싸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춤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싸이 행오버, 스눕독보다 정하은 황현주가 더 관심을 끌고 있네", "싸이 행오버, 정하은 황현주 이름 제대로 알렸네", "싸이 행오버, 스눕독하고 정하은 황현주 같이 출연해서 좋겠다", "싸이 행오버, 스눕독보다 정하은 황현주가 인기 몰이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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