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 정갈하고 소박한 음식이 놓여진 사진 아래 이효리는 "흑미밥은 안 불리고 했더니 생쌀 느낌. 고사리는 생선굽다 태워버림. 옥돔은 겉은 타고 안은 안 익어버림. 찌게용 두부가 아니라 연두부를 사와서 순두부 된장찌게가 되버림. 남은 연두부 썰다 다 으깨져서 저 모양되버림. 친정 엄마랑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밑반찬으로 위기 모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세상의 모든 주부님들을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달부터 블로그를 통해 제주도 신혼 생활의 소박한 일상을 전해 온 이효리는 '초보 주부'로 저녁 밥상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 블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도 저녁반찬 걱정하는 주부됐네요", "이효리 블로그, 아직은 어설픈 솜씨", "이효리 블로그, 서투르지만 따뜻한 밥상이네", "이효리 블로그 일상적인 모습 공유하게되서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