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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원석(37)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조원석은 지난 2010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었다. 당시 조원석은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으나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조원석은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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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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