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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드컵 방송단 사이에서 MBC 안정환 해설위원의 고급 정보력의 진원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성주과 안정환,송종국 3인방이 방송 준비중일 때, 김성주 캐스터와 송종국 위원의 카카오톡(카톡) 메신저가 지속적으로 울렸다. 그 카톡은 바로 옆에 앉아있던 안정환 위원에게서 온 것.
그런데 이런 고급 정보의 진원지는 안정환 위원 자신. 이미 알려진 바대로 폭넓은 인맥이 아닌, 바로 안정환 위원 자신에게서 나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안정환 위원은 실제로 그 누구보다도 정보 수집을 열심히 하고, 끊임없는 공부로 완벽하게 중계 준비를 한다고. 그런 이유로 중계방송이 끝나면 준비한 걸 하나도 못 써먹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곤 했다.
톡톡 튀는 재치 만점 안정환 위원의 해설은 타고난 것이라기보다는, 해설위원으로서의 부단한 노력이 이루어낸 결과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