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배틀 콘서트 '프리스타일 데이 2014', 티켓 오픈 10분만에 2500석 전석 매진

기사입력 2014-06-17 17:51



대한민국 유일의 랩 배틀 콘서트 '프리스타일 데이 2014-한국 힙합 최고의 축제'가 티켓 오픈 10분만에 2500석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열리는 '프리스타일 데이 2014-한국 힙합 최고의 축제'는 전국 최고의 프리스타일 랩 강자를 가리는 랩 배틀 콘서트다.

지난 2006년 시작된 '프리스타일 데이'는 수많은 힙합 공연들의 홍수 속에서도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를 굳혔다.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랩 배틀 콘서트로 즉흥적이고 차별화된 신선한 재미가 가득한 덕분이다. 또 1년에 단 하루, 단 한번 열리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팬들의 기대감과 조바심 또한 대단하다. 올해 역시 공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무대에는 블락비의 지코, 이센스, 매드클라운, 지조, 크루셜 스타, MIB, 가리온, 그리고 프리스타일 타운의 산이, 조성범, 울티마, 술제이, 스티, DJ아이티, 이환, 사운드곰, 임지현이 함께 한다. 이들은 랩 배틀 선수들의 경연 사이사이에 무대에 올라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한다. 랩 배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라운드 별로 디스 배틀, 칭찬 배틀, 주제 배틀로 진행된다. 심사는 한국 힙합의 큰 형님들인 가리온의 나찰과 MC 메타, 대팔이 맡는다.

주최 측은 "많은 분들이 성원해 주신만큼 최고의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1644-1702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