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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어린시절 조윤호의 꿈은 육군대장이었다. 이는 육군대장 출신인 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동경 때문.
그러나 조윤호는 연극영화과를 거쳐 학교 선배이자 '개콘' 선배인 권재관을 만나 개그계에 입문했다.
이어 조윤호는 "같이 하기로 마음먹고 모텔에 들어가서 개그를 짰다. 시험장에선 엄청 떨리더라. 심사위원께서 '올해는 제대로 된 애들이 왔네'라고 하셨다. 그 땐 그 말뜻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망생이 많은데 쌩뚱맞은 애들이 와서 다른 사람들이 짜지 않았던 이상한 걸 짜오니까 신기해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아니구나. 개그맨과 연은 없나보다'며 원래 하던 일을 하려 했는데 '폭소클럽' PD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행운스럽게도 코너 하나를 맡게됐다"며 첫 데뷔 코너를 회상했다.
조윤호 개그맨 권재관 언급에 대해 네티즌들은 "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원래 미용사 되려했구나", "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예상 밖이네요", "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권재관이 정말 큰 일을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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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개그맨 권재관, 두 사람 사이 각별하겠네", "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정말 친한 선후배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