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PD, "정은지, 기존에 없던 캔디 캐릭터"

기사입력 2014-06-18 14:22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모든 걸 걸고 있는 최춘희(정은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지현우)과 마성의 매력을 가진 옴므파탈 기획사 대표 조근우(신성록), 최춘희의 막강 라이벌이자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연습생 박수인(이세영) 등 네 남녀의 미묘한 감정선이 유쾌하게 그려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6월 23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지현우와 정은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이재상 PD가 지현우와 정은지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KBS2 새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재상PD는 "캐스팅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연기자의 매력이다. 내 생각엔 100점 짜리라 생각해 두 분을 캐스팅 했다. 또 노래하는 장면이 있어 노래를 잘 하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현우 정은지 둘 다 주인공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게 잘 나올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지는 드라마를 많이 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과거와는 조금 다른 류의 캔디가 나올 거다. 그게 정은지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촬영하면서도 느꼈고, 그게 좋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있는 최춘희(정은지)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지현우)을 만나 트로트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로멘틱 코미디다. 지현우 정은지 신성록 이세영 손호준 신보라 등이 출연하며, '빅맨' 후속으로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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