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월드컵 16강 진출시 인간 샌드백 될 것" 공약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오랜만에 예능프로에 출연해 월드컵 16강 진출을 응원하며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21일 방송예정인 KBS W '시청률의 제왕'의 '해볼라고'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홍만은 "한국 대표 팀이 16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16명의 여성분들에게 인간 샌드백이 되어 주겠다"는 공약과 함께 "저에게 스트레스 팍팍 푸시면 됩니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호란과 레이디 제인은 "16명의 여자 중에 우리 둘도 꼭 포함시켜 달라"며 최홍만의 '16강 인간 샌드백' 공약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고, 이제 질세라 봉만대 감독은 파격적인 19금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한편 MC들은 대한민국VS 러시아 경기를 7시간 앞두고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경기 결과예측을 하며 밥 사기 내기를 한 결과 김태훈이 1:1 무승부를 정확히 예측한 내용이 방송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최홍만은 방송을 통해 최근 열애중인 사실과 격투기 복귀 준비중임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파이터 복귀를 앞두고 있는 최홍만의 근황 토크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KBS W '시청률의 제왕'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KBS Joy에서는 토요일 밤 10시, KBS Drama채널에서는 일요일 오후 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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