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눈물, 배성재 아나운서 "차두리 목소리 많이 떨리더라"

기사입력 2014-06-23 14:49



차두리 눈물

차두리 눈물

SBS 아나운서 배성재가

차두리 눈물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날 새벽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베이라 히우 경기장에서 한국과 알제리의 H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중계한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전화연결을 했다.

이날 DJ 컬투는 배성재를 향해 "차두리 선수가 해설하던 중 울었다던데.. 진짜인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배성재는 "차두리 선수가 중계 하면서도 계속 힘들어하더라. 울었는지 아닌지 눈을 정확히 보지는 못했지만 차두리 선수의 목소리가 많이 떨렸다"고 털어놨다.

또 "차두리 선수도 수비수고 현역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어린 수비수들이 무너지는 걸 보고 가슴 아파했던 것 같다"고 덧붙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앞서 이날 한국 대표팀은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는 등 수비진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알제리에 2대4로 패했다.


차두리 눈물에 네티즌들은 "

차두리 눈물, 너무 안타깝다", "

차두리 눈물, 울지마", "

차두리 눈물, 국민들도 슬퍼했다", "

차두리 눈물, 후배들도 차두리의 마음을 이해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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