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유재석과 노홍철이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알제리 경기를 앞두고 브라질 현지 MBC 중계방송에 직접 참여했다.
23일 새벽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대 알제리 경기에서 유재석과 노홍철은 전 이재은 MBC 아나운서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전했다.
경기에 앞서 미디어센터에 도착한 유재석과 노홍철은 중계를 준비 중인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송종국 해설위원과 만남을 가졌으며,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월드컵 중계방송에도 직접 참여했다.
미리 리포트 내용을 챙겨보고 이재은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보는 등 꼼꼼히 준비한 유재석과 노홍철의 중계장면은 오는 28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MBC '무한도전' 브라질 응원팀은 15일 먼저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이 출국했으며, 후발대로 18일 오후 유재석, 박명수, 하하, 손예진, 정일우가 출국했다.
한편 한국 알제리전 유재석 노홍철 중계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알제리전에 유재석 노홍철 중계참여 기대된다", "유재석 노홍철, 한국 알제리전에서 응원열기 전했네", "한국 알제리전에 유재석 노홍철 참여 한국응원 열기 전해주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