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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은성 부부 자택에 30대 여성 무단 침입… "골수팬? 확실치 않아"
경찰은 현재 임신 7개월인 서태지의 부인 이은성(26)의 신고를 받고 출동, 서태지의 차 조수석에 앉아 있던 이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는 10년 전부터 서태지의 골수팬이었다"며 "차고에 침입한 이 날뿐만 아니라 최근 수차례 서태지의 집 앞을 찾아왔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한 여성이 차고에 침입했던 건 사실로 확인됐으며, 1년 이상 집 주위를 배회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아직 팬인지도 확실치 않다. 경찰 조사가 조금 더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집에 팬이 침입했군요", "이은성, 정말 많이 놀랐을 것 같네요", "서태지 집 앞에 아직도 많은 팬들이 있군요. 이은성은 맘 놓고 외출도 못할 것 같네요", "제일 먼저 발견한 이은성이 놀랐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이은성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 이후 8월에 가족들과 함께 비밀리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