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자와 설 리가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이 공개되며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열애설에 대한 최자의 반응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영상과 함께 한 식당에서 마주 보고 앉아 있는 모습 등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이후 지난 5월부터 KBS 2TV '인간의 조건'에 합류한 최자는 스캔들 언급에 웃음으로 답했다. 당시 조우종 아나운서를 비롯한 멤버들은 "정말 궁금하다. 스캔들 뭔데"라며 답변을 원했지만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기만 할 뿐 그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
결국 김준현과 정태호는 "그 이야기는 들어가서"라고 이야기하며 상황이 정리됐다. 이에 이번 열애설 제기 후 '인간의 조건'에서 또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앞서 최자의 분실한 지갑 속에서 설리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최자 지갑은 최자 본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사진에 대해서는 "아티스트 사생활 영역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자 설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사진 지갑 속에 넣고 다니다니 열애 중인 것 아냐?", "최자 설리 열애 사실 못 밝히는 이유 궁금해", "최자 설리 열애설, 이번에도 결국 웃음과 침묵인가", "최자 설리 사진보니 너무 다정한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